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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미국의 응급실 환자 1억3천만명 중 6%가 오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보건복지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 18명 증 1명은 오진으로 진단받는 꼴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740만건의 오진이 발생하며, 260만명이 예방 가능했던 피해를 입으며, 이와 별도로 37만명이 오진으로 인해 영구 불구가 되거나 사망한다. 이는 응급실 하나 당 매년 약 1천400건의 진단 오류를 의미한다. 

 

More than 7 million incorrect diagnoses made in US emergency rooms every year, government report finds

https://www.cnn.com/2022/12/15/health/hospital-misdiagnoses-stud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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