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대 신경과학자들이 12-15세 중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행위와 두뇌의 변화를 연구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슴관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확인하는 청소년들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친구들로부터 사회적 보상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소셜미디어에 덜 참가하는 10대들은 사회적 보상에 대한 관심이 감소했다. 이 민감도는 소셜미디어 친구들의 피드백에 대한 과민반응을 포함한다. 

Social Media Use Is Linked to Brain Changes in Teens, Research Finds

Teens who frequently checked social media showed an increasing sensitivity to peer feedback, although the cause of the changes was not clear.

https://www.nytimes.com/2023/01/03/health/social-media-brain-adolesc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