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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링컨센터에서 웨딩마치가 울려퍼졌다. 뉴욕필하모닉의 홈 공연장인 데이빗게펜홀에서 뉴요커 500커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링컨센터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결혼식이 취소됐던 커플들을 초대해 '더 웨딩(The Wedding)'을 처음 열었다. 올해엔 성대한 결혼식을 치를 형편이 안되거나 새로 맹세하는 커플들을 모았다. 더 웨딩에선 줄리아드 동문의 현악 4중주가 연주했다.

 

Lincoln Center hosts mass wedding for 500 NYC couples

https://gothamist.com/news/lincoln-center-hosts-mass-wedding-for-500-nyc-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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