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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아나스타시아(Anastasia)'가 마르첼 모렛의 1952년 희곡을 상당부문 표절한 혐의로 법정으로 간다. 오리지널한 대본을 쓰던가, 원작자에게 로열티를 지불해야. 남의 작품을 무단으로 베끼면, 법정으로 갈 수밖에.

Anastasia Copyright Lawsuit Heads Toward Trial
The lawsuit claims that the Broadway musical’s plot borrows heavily from Marcelle Maurette’s 1952 play.
http://www.playbill.com/article/anastasia-copyright-lawsuit-heads-toward-t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