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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 한진그룹 조씨 자매(조현아, 조현민)의 Sister Acts와 그 모친 이명희씨의 모전여전 갑질이 세계적인 망신거리로 떠오르다. 뉴욕타임스에 '재벌(chaebol)' '갑질(gapjil)' 등장. 이명희씨는 전 교통부 차관 및 인하대와 국민대 총장을 지냈던 고(故) 이재철의 장녀로 경기여고-서울대 미대 출신. 한국식물화가협회의 부회장이며 보타니컬아트 작가로서 활동중이다. 모두들 정신분석을 받아야할 시간. 

Sister of Korean ‘Nut Rage’ Heiress Accused of Throwing Her Own Tantrum
the country’s family-run business conglomerates, or chaebol(재벌)
 “gapjil”(갑질) — the abuse of underlings and subcontractors by executives who behave like feudal lords.
https://www.nytimes.com/2018/04/13/world/asia/nut-rage-sister-korean-air.html

*대한항공 이명희 조현아 조현민 모친 음성파일 모음 [충격 주의] <YouTube>
https://youtu.be/lB1nN7uboF8

*딸 넘어질까 봐..바닥 조명 하나 꺼지자 이명희 '버럭' <YouTube>
https://youtu.be/jHujN57zciw

*대한항공 이명희 또 터졌다 이번엔 집사의 폭로"충격적 내용"<YouTube>
https://youtu.be/_Y9UnE7E0UY

*이명희 상습갑질 연대기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D%B4%EB%AA%85%ED%9D%AC(1949)

"난 조현아의 웨딩드레스(4천만원)를 배달했다"
결혼 직전 'KE062'편으로 고가 웨딩드레스 밀반입 의혹... 세관과 유착설 제기 
그는 인터뷰 전반에 걸쳐 대한항공 총수 일가를 '로열패밀리'(왕족)라고 불렀다. 그는 "거의 조선 시대 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특히 조양호 회장의 수하물은 특급 대우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47&aid=0002187100

이명희, 국외 개인쇼핑에 대한항공 비서실까지 동원했다
비서실을 심부름센터로 활용한 것이다. 또 관세나 운송비 등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커 이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08년 대한항공 비서실은 ‘오너 일가 품목 핸들링(KKIP ITEM H/D) 관련 유의사항 재강조(지시)’라는 제목의 메일을 국내외 지점장에 보냈다. ‘코리안에어 브이아이피’(KKIP)는 조양호 회장 일가를 뜻하는 코드다. 비서실 메일는 은밀한 지시가 담겼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086.html

갑질, 어디까지 해봤니? 조현민 엄마 이명희의 ‘몰상식 DNA’
‘금수저’ 출신 재벌 3세들은 창업주나 2세들에 견줘 특권의식이 강한 경향이 있다. 

‘조현아 방지법’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16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