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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18.04.28 14:02

'새장에 갇힌 새' 멜라니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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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악관을 방문, 트럼프 행정부 최초의 국빈만찬을 즐긴 에마누엘 마크롱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멜라니아는 친절하며, 매력있고, 훌륭한 동반자이지만, 창문조차 열지않고, 백악관 바깥을 나가지 않는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남편의 스캔달 때문일까? 퍼스트레이디로서의 역할이 너무 많아서일까?

Brigitte Macron lauds 'really fun' Melania Trump – but says 'she can't go outside'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8/apr/27/brigitte-macron-melania-trump-cant-go-ou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