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8.05.03 20:06
라이벌 학교 축구장에 매일 똥 싼 교육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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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대변의 주인공 잡아내다.
뉴저지 고등학교의 교육감이 아침마다 라이벌 고교의 축구장에서 똥을 누어오다가 적발되어 음란 및 쓰레기 방치 혐의로 체포됐다. 케닐워스고교의 교육감 토마스 트라마글리니(42)는 최근 3마일 떨어진 라이벌 홈델고교의 축구장에 대변을 누워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축구 라이벌로 인한 적개심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로써 트라마글리니는 연봉 15만달러의 직장을 잃을 위기에 있다.
http://www.nj.com/monmouth/index.ssf/2018/05/superintendent_out_out_for_job_relieved_himself_un.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