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72 댓글 0
IMG_7442.jpg

제 144회 켄터키 더비 경마대회에서 저스티파이(Justify)가 챔피온을 차지했다. 저스티파이는 5일 비가 쏟아지는 켄터키주 처칠다운 경마장 트랙 1.25 마일을 2분 4초에 마감하며 우승마가 되었다. 이로써 저스티파이 팀(WinStar Farm, Head of Plains Partners와 China Horse Club 공동 소유)은 143만2천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저스티파이 조련사/트레이너 밥 바퍼트(Bob  Baffert)로서는 5번째 우승, 기수/자키 마이크 스미스는 두번째 우승이다. 자키는 상금의 10%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IMG_7478.jpg
IMG_7443.jpgIMG_7483.jpg IMG_74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