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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5회 방문해 농구광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던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맨이 북미회담 하루 전 싱가포르에 간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TV쇼 '아프렌티스'에 출연하며 트럼프와도 친했던 로드맨은 트럼프와 김정은을 모두 잘 아는 유일한 미국인. 그가 이번 회담 협상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nnis Rodman will be in Singapore for Trump-Kim summit
https://nypost.com/2018/06/05/dennis-rodman-will-be-in-singapore-for-trump-kim-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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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맨이 본 김정은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704452&mid=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