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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침묵,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15개월간 만났다고 육성으로 폭로했다. 

이로써 이제까지 '가짜총각'으로 알려진 정치인=이재명으로 판명됐다. 이제까지 부인해온 이재명의 경기도지사 후보 사퇴 카운트다운? 전과 4범, 일베, 혜경궁 김씨 등 숱한 의혹과 비리의 주인공 이재명의 행로는?


 [단독] “이재명과 15개월 만났다..10원도 안들이고 즐겼으면서” ‘육성’ 충격 <시민일보>

“자기 살기 위해 불쌍한 김부선 협박...얘가 대통령 되는 게 두렵다” 


"이재명이랑 15개월을 외로우니까 만났다"며 "2007년 12월 말부터 2009년 5월까지 꽤 오랫동안 이 아파트(‘난방열사’ 파동 당시 거주했던 성동구 옥수동 소재 아파트로 추정됨)에 드나들었다"


"그 당시에 저는 일도 없었고, 빚이 1억8000만원 있었는데 이자 낼 돈도 없고 관리비도 못냈다"며 "난방비가 가장 많이 나왔을 때가 이재명이 겨울에 드나들었을 때"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나한테 인간적 사과한마디 없이 15개월을 정말 단돈 10원도 안들이고 즐겼으면서 자기를 두 차례나 보호해줬는데 허언증 환자라고 했다”며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할 거 같지 않다는 공포가 왔다. 그게 이재명과 저와의 사실이다. 실체다”라고 강조했다.


 “자기가 살기 위해 이 불쌍한 김부선을 겁주고 협박해서 끝내 대통령 후보까지 하는데 이 바닥 민심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이걸 떠벌리기도 두렵고, 얘가 대통령이 되는 건 더 두렵다”고 토로했다. 

http://m.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554#_enliple


김영환 "이재명, 여배우 인격살인하고 대국민 사기극벌여"…'李·여배우 밀회' 등 주장 <조선일보>


김 후보는 “지난 3사 합동 토론회에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마녀 사냥’이라고 반박하는 이재명 후보의 뻔뻔한 표정을 보며 참담함을 느꼈다”며 “이 후보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여배우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동안 국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1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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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김부선 스캔들: 김부선 침묵의 이유는?


김부선: "그 사람 사기꾼에 협박범입니다. 시민 여러분, 선택 잘 하세요. 그놈 무늬만 진보, 입만 진보, 짝퉁 진보입니다. 일년간을 날.. ㅠㅠ

김부선: 그 남자가 그러더군요. 너 대마초 전과 많이 있지..? 나는 서울지검 부장검사들과 친구야. 우리 관계 폭로하면 너같은 건 바로 마약범으로 구속시킬 수 있어. 최소 3년 감옥 보낼 수 있어. 입 닥쳐 이 쌍년아.

김부선: 진보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우월하다는 건, 보수는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건 말짱 구라였습니다. 그나저나 나 죽인다고 몇번 말했는데 ㅜㅜ 박근혜 대통령 사생활을 공격하는건 참 부끄러워해야할 것임..

김부선: 협박이 전문인 자에게 감당이 안됩니다....협박을 3차례 받았슴다~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image.asp?id=talk7&idx=5116595


" 자 ! 이제 성남의 가짜 총각은 많이 늦었지만 양심 고백하시지요. 저를 모른다고 하셨다지요 ?

 딱 한번 만났다구요 ?  에라이 천벌받을 넘아 !"

" 가짜 총각, 그대와 은밀한 밀월을 즐기기위해 월세 낸돈만 천만원이 넘믄거 같은데 늦었지만 숙박비 반띵 어떠신지 ?

그게 정확한 계산 같은데...."

"그래도 일욜에는 지 마눌 손잡고 교회가서 거짓예배보고 사악한 미소와 백발을 날리며 다니겠지...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제라도 일년간 날 능룍한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화라도 한통 주셨어야지.. 그게 인간이지.... 용서해달라고 욕하고 협박한거 진심으로 미안해 한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쇼라도 해야지... 안그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5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