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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코트의 황제(King of Clay)' 라파엘 나달이 역시 예상대로 2018 프렌치 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프렌치 오픈에서만 11번째다. 나달은 부상을 딛고 10일 호주 출신 도미닉 티엠(24)을  6-4, 6-3, 6-2로 가볍게 물리쳤다.
라파엘 나달은 프렌치 오픈에서 86승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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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18/06/10/sports/french-open-rafael-nadal-dominic-thiem.html?emc=edit_na_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