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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2:00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공급업체 대표 자살 이유
조회 수 2339 댓글 0
계약연장 대가로 금호에 거액투자 요구에 아시아나-LSG스카이셰프 관계 틀어져, 중국 하이난그룹과 기내식 공급계약했지만 지난 3월 생산시설 공사현장에 불나 임시 계약한 샤프도앤코 생산량 감당 못해<한겨레>
아시아나 기내식 납품 못한 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을 공급하는 협력 업체 대표가 자살했다. 경찰은 항공기에 기내식을 제대로 싣지 못해 일부 비행기 편이 그냥 출발하는 등 문제가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에덴>
왜 앞뒤다빼고 기사씁니까?
아시아나가 기존기내식업체에
계약연장하려면 금호홀딩스에 투자하라고
양아지같은.거래.제안해놓고
거절하니까 중국쪽 하이난그룹계열
기내식업체선정했는데
거기 불나서 애시당초3천명정도밖에
생산못하는.업체랑 단기계약해서
이 난리가.난거잖아요.
아시아나 손자가 초등학교서.폭력사태일으켜서
갑질하던 이 소규모업체에도 얼마나 압박을 줬음
사람이 자살을 합니까.
너무 화나서 이제 국적기 안탈랍니다.
대한항공도
아시아나도 항공사쪽.그룹들 왜 이렇게
갑질도.양아치같이.질이 낮나요.
http://v.media.daum.net/v/20180702202839600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 왜?..옛 공급업체 "부당한 갑질"
계약연장 대가로 금호에 거액투자 요구에
아시아나-LSG스카이셰프 관계 틀어져
중 하이난그룹과 기내식 공급 계약했지만
지난 3월 생산시설 공사현장에 불 나
임시 계약한 샤프도앤코 생산량 감당 못해
http://v.media.daum.net/v/20180702181610308?d=y
아시아나 이틀째 기내식 대란..승무원들 "굶은 채 승객 라면 끓여"
수십편 지연·노밀 운항 계속
인천공항 승객 항의 등 아수라장
일부항공편 샌드위치·라면 제공
승무원 빈속에 안전 우려도
경영진 설명·사과도 없어
http://v.media.daum.net/v/20180702180606961?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