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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김어준이 2주간 휴가에서 돌아온 뉴스공장에서 하태경을 만나 이재명-김부선 스캔달에 심문당했다. 
어물쩡거리며 침묵을 고수하는 김어준의 본색이 의심스러워지는 때.
지금 침묵은 독이다. 

공지영@congjee
공중파 언론인이 (진실을 )“밝힐 시기는 내가 택한다”고  한다 청취자는 개 돼지구나 주는대로 듣고
3:02 AM - 3 Jul 2018
https://twitter.com/congjee/status/1014087097047711744

공지영 “김어준, 청취자는 주는 대로 듣기만 하는 개·돼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