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18.07.08 01:59
거버너스아일랜드 호화캠핑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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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거버너스아일랜드의 콜렉티브 리트리트 캠핑을 비롯 도시인들의 캠핑 옵션에 대해 실었다. 월스트릿에서 페리 타고 1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올 초부터 럭셔리 텐트 호텔로 캠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는 섬에서 릴랙스할 수 있는 $650의 캠핑, 아니 그램핑(gramping, 호화 캠핑). 어느 댓글에는 '잔디 위의 호텔'이라고 비아냥. $650은 2년간 공원에서 캠핑할 수 있는 비용이며,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D 애브뉴 공용화장실 아파트 렌트.
The Rise of the Stressed-Out Urban Camper
New Yorkers are increasingly desperate to get back to nature. And if that means “glamping” at a $650-a-night campsite inside the city limits — well, it’s a start.
https://mobile.nytimes.com/2018/07/06/nyregion/the-rise-of-the-stressed-out-urban-camper.html
We answer all your questions about the new 'glamping' on Governors Island <Time-Out>
https://www.timeout.com/newyork/news/we-answer-all-your-questions-about-the-new-glamping-on-governors-island-071218
*거버너스 아일랜드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710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