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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Radar
2018.07.13 13:12

네이버는 기업의 자유 홍보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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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기사 사이, 보도자료와 보도기사의 차이를 흐리는 네이버. 

오늘 포털에서 읽은 기사가 알고 보면 기업이 직접 만든 광고였을 수 있다. 현직기자가 보도자료를 대필한 다음 포털에 보내거나 언론사가 기업에 기사작성 계정을 넘기는 등 언론사의 포털 ‘기사 장사’가 도를 넘었다. <미디어 오늘>

네이버 제휴 언론사, 기업이 직접 기사 쓰게 했다 <미디어 오늘>
무너진 포털 저널리즘, 언론사가 기업에 아이디 열어주고 기자가 홍보대행 업무 겸하기도
http://v.media.daum.net/v/201807121940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