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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가수 살바토레 아다모와 함께 60-80년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영국 가수 클리프 리처드가 사생활 침해로 BBC를 고소해 21만 파운드 배상 판결을 받았다.
경찰은 2014년 1985년에 일어난 15세 소년 성폭행 혐의 수사 중 클리프 리처드의 자택을 수사했고, 이를 BBC가 생중계했다. 

Cliff Richard: Singer wins BBC privacy case at High Court
https://www.bbc.co.uk/news/uk-4487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