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90 댓글 0
"매우 거만 오만하고 학벌로 사람 나눠보고 있는척 엄청하고 집안 자랑하고
굉장히 바른척 똑똑한척 최고 상류층인척 이런 가식의 대명사였어요
딱 보기만해도 구려보여서 저 개독 팔고 장로 팔고 간증 팔고 찬송가 팔다가
언젠가 한번 까발려질꺼야했는데 결국 터지네요
저런 사람은 사실 굉장히 속물중에 최고 속물이에요
양심없고 거짓투성이에 가식적인 삶으로 과대포장하고 살았던
마치 윤석화를 보는것마냥 척하는 삶의 남자버전 대명사같네요
욕 진탕먹고 죄값 치르고 다신 나오지 말길"

"윤동주 팔아먹고 다니면 좋은가요?
같이 사기친 동생이 윤형주 동생 윤응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동생도 장안중, 경복고 깡패 였어요. 애비부터 개독 골수.
윤동주 팔아먹으며 다니던 장로가 자한당 지지자 라니...
신앙 간증 하는인간들 속은 욕심 덕지덕지,웃기고들 있어요.
10년을 백억 해 쳐먹고 필리핀에서 봉사 활동 이라.... 참 자신을 야비한 인간들."

네티즌 반응 <82cook>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07978

회삿돈 빼돌려 빌라 구입 <KBS>
2010년 회삿돈 11억 원을 인출해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고급 빌라를 사고 실내장식 비용 등으로 지출한 혐의
http://d.kbs.co.kr/news/view.do?ncd=4016959

가수 윤형주, 시행사 돈 42억 횡령·배임 의혹…검찰 송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0/0200000000AKR201807301500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