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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 숙명여고 2학년 쌍둥이가 문이과 전교 1등을 하며 시험지유출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은 각각 59등, 121등 수준에서 전교 1등으로 점프한 것. 아버지가 이 학교의 교감(현경용 전 교무부장, 홍익대 출신 미술교사)이라는 점이 더 의혹을 확산시키는 중이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3684

교감(전 교무부장) 현경용이 본인의 쌍둥이 자녀를 자신이 다니는 사립일반고로 입학시킴.. 
해당학년의 시험지ᆞ정답지 결재업무를 맡고 있었고 또한 쌍둥이 자녀에게 점수(수행평가ᆞ생기부 기록포함)를 주는 교사의 평가를 맡고 있었습니다. 자녀들의 학교 성적은 깊생 레벨과 관계없이 급상승을 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15240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해명
팩트체크라는 것으로 디스쿨 수다방 글과 대대전에 언급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의혹은 총 다섯가지입니다. 
1.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ㅎㄱㅇ선생님(현재 교감)의 두 딸이 2018 숙명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2. 두 딸의 2018년 1학기 내신이 문과이과 각 전교1등이다, 
3. 두 딸의 1학년 전교등수는 300등대다 
4.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깊은생각 *레벨에 재학중이며 학원에 최초 적어낸 내신 점수보다 최종 학교에서 결정된 점수가 10점이었다. 
5. 두 딸 중 최소 한 아이가 학교 수학시간에 기본적인 문제 풀이도 못했었다. 
https://orbi.kr/00018065593/숙명-교무부장이-학교-홈피에-올린-해명글txt


*국민청원
숙명여고 교직원 자녀 2명이 이번에 동시에 전교1등 (문/이과)했다는데 부정 의혹을 밝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266?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