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46 댓글 0
Crazy_Rich_Asians_poster.png
뉴욕타임스 미셸 여(양자경), 켄 정 등 캐스팅, 왜 그토록 오래 걸렸을까? 웨인 왕 감독의 '조이 럭 클럽'(1993) 이후 최초의 아시안 캐스팅 할리우드 영화. 감독은 존 M. 추, 원작은 케빈 관의 베스트셀러, 제작비는 3천만불. 

‘Crazy Rich Asians’: Why Did It Take So Long to See a Cast Like This?
https://www.nytimes.com/2018/08/08/movies/crazy-rich-asians-cast.html

cra-04040-1524158355.jpg

뉴욕 포스트, 뉴욕의 미치광이 부호들이 억만불을 펑펑 쓰는 모습

말레이시아 억만장자는 맨해튼의 렌트 10만불짜리 파크임페리얼 아파트에 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어셔와 수십만불어치 샴페인 파티를 한다. 중국의 부동산 재벌은 미국인 애인을 위해 6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귀고리를 산다.

How NYC’s crazy-rich Asians spend their billions
https://nypost.com/2018/08/11/how-nycs-crazy-rich-asians-spend-their-bill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