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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30년 기자 출신 문화재청장
“문화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만년 문화부 기자”다. 문화 현상과 콘텐트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깔끔한 문장으로 필명을 날렸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전 경험이 장점으로 꼽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9859
 
청와대는 30일 오후 신임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중앙일보 기자(57)를 임명했다. 정 문화재청장은 1987년 평화신문에 입사한 뒤 기자 생활 30여 년 중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근무한 문화 전문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395.htm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