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7 댓글 0
테니스계는 세대교체 중? 2018 50회 US 오픈 테니스(8/28-9/9) 이변 속출하다.
폭염과 습도로 사우나같은 코트에서 테니스 스타들 고군분투, 이변 연달아, 캘빈 클라인 모델급 용모 존 밀만과 도미니크 팀 부상.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데러 16강전 탈락, 호주 출신 존 밀먼 비약. 나달 오스트리아 출신 도미니크 팀 대결 가까스로 4강 안착. 델 포트로 미국 장신 이스너 맞아 분투끝에 4강 합류. 지난해 챔피온 슬로안 스티븐스 분패.
지구 온난화로 유에스 오픈을 아예 9월 말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청도 높다. 뉴욕시 마라톤도 10월 초였다가 한달 뒤로 옮긴 것.

조코비치 대 밀먼, 수아레즈 나바로 대 매디슨 키스, 클리치 대 니시고리, 오사카 대 추렌코...
https://www.usopen.org/en_US/scores/schedule/index.html

*US 오픈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733960&mid=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