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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여배우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산드라 오가 18일 에미상 시상식에 한인 부모를 대동하고 나타나 화제.

어머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고, 아버지는 보타이에 정장 차림. 이날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은 '왕관(The Crown)'의 클레어 포이가 수상했다.

https://people.com/tv/emmys-2018-sandra-oh-parents-emmys-red-carpet


*아시아계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산드라 오(Sandra Oh)

'킬링 이브' 첩보원 역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722915&mid=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