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국 미술 전문지 '아트뉴스(ARTNEWS)가 2018 세계 미술계 파워 100을 선정했다.

2위에 흑인 미술가 케리 제임스 마샬, 8위에 할렘 스튜디오 미술관장, 49위에 애드리안 파이퍼, 50위는 카라 워커 등 흑인 예술가들이 대거 파워 미술인 그룹에 올랐다. 한인으로는 김선정 큐레이터,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 정도련 홍콩 M+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부관장,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 양혜규씨가 선정됐다.



#1 데이빗 즈워너 David Zwirner 갤러리 대표


#2 케리 제임스 마샬 Kerry James Marshall 흑인 화가


#3 #미투 캠페인 #metoo


#4 히토 스타이얼 Hito Steyerl 독일 미술가


#5 아이 웨이웨이 Ai Weiwei 반체제 중국 미술가


#6 이완 & 마누엘라 워스 Iwan & Manuela Wirth 갤러리 대표


#7 한스 울리치 오브리스트 서펀타인 갤러리 예술감독


#8 델마 골든 Thelma Golden 할렘 스튜디오뮤지엄 관장


#9 에얄 와이즈만 Eyal Weizman 이스라엘 건축가


#10 프레드 모텐 Fred Moten 미 시인, 비평가    



#13 글렌 D. 로우리 Glenn D. Lowry MoMA 관장 

#16 야요이 쿠사마 Yayoi Kusama 화가

#19 아담 D. 와인버그 Adam D. Weinberg 휘트니뮤지엄 관장

# 25 마씨밀리아노 지오니 Massimiliano Gioni 뉴뮤지엄 예술감독 

#49 애드리안 파이퍼 Adrian Piper 철학자 겸 미술가

#50 카라 워커 Kara Walker 미술가


#66 김선정(#72, 2017) Sunjung Kim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재단 회장

#68 이현숙(#79, 2017) Hyun-Sook Lee 국제갤러리 대표

#69 소수햐나 라펠 & 정도련(#59, 2017) Suhanya Raffel & Doryun Chong 홍콩 M+ 뮤지엄 관장과 부관장/수석 큐레이터

#70 클라우스 바이젠바흐 Klaus Biesenbach MOCA 신임 관장 

#73 양혜규(#85, 2017) Haegue Yang 독일 거주 한인 화가

#74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Marina Abramović 퍼포먼스 아티스트



*정도련 파워 큐레이터 인터뷰 <2009>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527201&mid=Art


*양혜규의 세계, 뉴뮤지엄 & MoMA 전시

http://www.nyculturebeat.com/?mid=Art&document_srl=323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