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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그리피스, 시고니 웨버,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워킹 걸'(1988)의 제작 30주년을 맞아 12월 7일 스태튼아일랜드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의 첫 장면은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월스트릿으로 출근하는 멜라니 그리피스의 모습. 그 위로 칼리 사이먼의 주제가 'Let the River Run'이 흐른다.

'Working Girl' Is 30, And There's A Free Screening (With Free Hair-Teasing) Tonight
http://gothamist.com/2018/12/06/working_girl_free_screening.php

*치네치타 NYC: 워킹걸
http://www.nyculturebeat.com/?document_srl=3153332&mid=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