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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2:44
치실(dental floss) 발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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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치실에 발암 성분이 있다고.
특정 치실(dental floss) 제품을 잘못 사용하면, 발암성 물질로 의심되는 '과불화화합물(PFAS)' 노출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MedicalXpress)'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오랄비 글라이드(Oral-B Glide)' 치실 제품을 사용한 여성은 'PFHxS'로 통하는 '과불화헥산술폰산(perfluorohexanesulfonic acid)'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109172028748
Dental flossing and other behaviors linked with higher levels of toxic chemicals in the body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dental-flossing-behaviors-linked-higher.html
치실에 갑상선암 위험
https://askthedentist.com/floss-thyroid-d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