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199 댓글 0

손석희씨 폭행 주장 김웅 기자는 누구?


조선과 손잡은 김웅 기자 프로필 


텔레그램 조선에 넘기는 댓가로 얼마 받은걸까요..

1970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서어서(*스페인)문학과 졸업/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재정경제부 출입기자/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부 기자/ KBS 한국방송 보도본부 정치부, 사회부, 2TV 뉴스팀, 시사제작국, 국제부 기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09590


김웅의 정체와 배후


김웅의 과거: kbs 기자로 일하다 여자 공무원을 스토킹했고, 심지어는 그 여자를 폭행해서 고소 당함.

그러자 그 여자의 오빠를 찾아가서 쌍욕을 해서 오빠가 폭행을 하게 유발해서 합의 끌어내고 사건을 없던 일로 만들었지만 그 일로 kbs에서 짤림.

현재 라이언앤폭스라는 회사 대표인데 이 회사가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다고 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0227


손석희 폭행 의혹 폭로한 김웅 기자는 누구?…성매매 리스트 공개 장본인

이후 2015년 7월 김 씨는 미국으로 재산을 도피시킨 사람을 추적하거나, 영어 원어민 교사 신원 검증, 조기 유학 등 교육 지원과 이민 지원 등을 대행해 주는 민간 회사인 라이언앤폭스를 세웠다. 2016년 김 씨는 6만여명에 달하는 '성매매 의심 리스트'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었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90125/93861924/2


'라이언 앤 폭스' 김웅 대표 "전직 FBI요원들이 미국 정보 찾아드립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8/2015090802844.html


정보 에이전트 김웅: 구글이 모르는 미국 정보를 찾아드립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457



손석희 "기사화 협박, 취업 요구" Vs. 김웅 "폭행 전치 3주"

2019년 1월 24일, 프리랜서 기자 김웅[71]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다.기사이에 대한 JTBC측 공식 입장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9년 1월 10일 오후 11시 50분쯤 마포구 상암동 한 일본식 주점에서로, 김씨의 주장에 따르면 "단둘이 식사하던 중 손 사장이 네 차례에 걸쳐 얼굴 · 턱 · 정강이 · 어깨를 가격했고[72] 이로 인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는 것. 김씨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손 사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73] 취재를 시작하자 손 사장이 JTBC 기자직을[74] 제안했다. 사건 당일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내가 (식당을) 나가려고 하자, 손 사장이 못 가게 주저앉히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자 김모 씨는 사건 직후에 인근 파출소에 찾아가 폭행당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흘 뒤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했으며,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서를 경찰에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JTBC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는데,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는 타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제보가 인연이 돼 손 사장과는 약 4년 전부터 알던 사이이고 방송사를 그만 둔 뒤 오랫동안 손석희 사장에게 정규직, 또는 그에 준하는 조건으로 취업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집요하게 해 왔는데, 앞서 손석희는 2017년 4월 16일 밤 10시께 경기도 과천시 한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냈는데, 당시 손석희 사장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차량과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로 배상한 적이 있고, 접촉 자체를 모르고 자리를 떠났을 정도로 차에 긁힌 흔적도 없었지만 자신의 차에 닿았다는 견인차량 운전자의 말을 듣고 쌍방 합의를 한 사건이 있었고, 김씨는 지난 2018년 여름께 어디선가 이 사실을 듣고 찾아 와서 "아무것도 아닌 사고지만 선배님이 관련되면 커진다. 이걸 기사화 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으며 그 후 직접 찾아오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규직 특채를 노골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고 이에 손 사장은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특채는 회사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했으며, 이번 사안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해 손 사장이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렸을 뿐이며, 사건의 본질은 K씨가 손 사장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 사장을 협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