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4 댓글 0
시카고의 억만장자 켄 그리핀이 최근 센트럴파크 사우스(220 Central Park South)의 4층 펜트하우스(70층)를 미국에서 최고가인 2억3800만 달러에 구입해 화제. 예일대 건축과 교수 로버트 A.N. 스턴이 설계한 이 타워 빌딩은 4층에 걸쳐 2만4천평방피트의 규모. 켄 그리핀은 시타델의 창립자. 이전 최고가는 2015년 1억 달러에 팔린 One57 펜트하우스로 델 테크놀로지의 마이클 델 대표가 샀다. 

Billionaire Ken Griffin buys $238M NYC penthouse, the most expensive home sold in the U.S.
https://www.6sqft.com/billionaire-ken-griffin-buys-238m-nyc-penthouse-the-most-expensive-home-sold-in-th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