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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2:09
뉴욕시 빌리 할리데이 등 여성 동상 4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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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싱어 빌리 할리데이, 인권 운동가 엘리자베스 제닝스 그레이함, 의료 운동가 헬렌 로드리게즈 트리아스, 등대지기 캐서린 워커 등 4인의 여성 동상이 뉴욕시 5개 보로에 세워진다.
뉴욕시에 설치된 150개 동산 중 여성은 단 5명이다. 잔다르크, 골다 메이어, 거트루드 스타인, 엘리노어 루즈벨트, 그리고 최근 세워진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만.
Four New Monuments to Historic Women Coming to NYC
The statues will honor Billie Holiday, Elizabeth Jennings Graham, Helen Rodríguez Trías and Katherine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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