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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즈의 아론 저지(Aaron Judge)가 날린 홈런볼이 150만 달러에 경매됐다. 당초 예상가는 3백만 달러였다. 이제까지 최고기록은 1998년 마크 맥과이어가 세운 70호 홈런볼로 3백만 5천 달러다. 아론 저지가 올 10월 4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친 이 홈런볼의 구매자는 중서부의 사업자이자, 수집가(Joe)로 알려졌다. 

 

Ball From Aaron Judge’s 62nd Home Run Sells for $1.5 Million

Predicted by an auction house to break records and sell for more than $3 million, the ball went for half that amount.

https://www.nytimes.com/2022/12/19/sports/baseball/aaron-judge-62-ball-so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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