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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에 소금을 팔꿈치에 흘러내리도록 흩뿌리는 퍼포먼스로 명성을 얻은 스타 셰프 솔트 배(Salt Bae, 누스레트 괵체)가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쥔 아르헨티나 축구팀을 맴돌며 메씨를 괴롭히고, 우승컵을 만지며 포즈를 취하는 기행으로 소셜미디어에서 빈축을 샀다. https://twitter.com/barstoolsports/status/1604925423624024064

 

솔트 배는 트위터에 메시를 비롯해 앙헬 디 마리아,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과 함께 찍은 사진, 우승 트로피까지 흔들고 키스하는 모습까지 올렸다. 이는 솔트 배가 FIFA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nusr_et/channel/?hl=en

 

터키 출신 솔트 배는 14세에 정육점에 취직, 27세에 첫 식당을 열었다. 현재 이스탄불, 뉴욕, 런던, 두바이 등지에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People Are Calling Out Salt Bae For Surrounding Argentina's Team At World Cup 

https://www.huffpost.com/entry/salt-bae-world-cup-argentina-lionel-messi_n_63a21c58e4b0aeb2ace82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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