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폭설이 재단 사태지만, 청춘에겐 모험이자 축복이었다. 

크리스마스를 고향 가족과 보내기위해 플로리다주 탐파 공항에 갔던 이들이 폭설로 항공편이 취소되자 즉석에서 렌털카(기아 소울 Kia Soul)로 클리블랜드까지 1천100마일의 로드트립을 하며 틱톡에 올렸다.  Greg Henry, Bridget Schuster, Abby Radcliffe, Shobi Maynard의 4인조는 모두 탐파 공항에서 처음 만나 로드트립에 올랐다.  이들의 목적은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집에 도착하는 것. 법대생 그렉 헨리는 소셜미디어 틱톡에 비디오를 공유했고, 1천만 조회수를 넘겼다. 이들은 이 로드트립이 미친 짓이었지만, 축복이었다고 굿모닝아메리카에 밝혔다. 

 

4 strangers road trip from Florida to Ohio after flight cancellation - Good Morning America

https://www.goodmorningamerica.com/living/story/4-strangers-road-trip-florida-ohio-after-flight-95856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