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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공립학군이 학생들의 정신건강 악화에 책임이 있다며 구글, 메타(페이스북), 스냅, 바이트댄스(틱톧) 등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 빅테크 기업들은 자신들의 플랫폼에 의도적으로 젊은이들을 유혹하며, 정신건강위기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Seattle public schools blame tech giants for social media harm in lawsuit

https://www.reuters.com/technology/seattle-public-schools-blame-tech-giants-social-media-harm-lawsuit-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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