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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서니사이드에 '밥도둑(Rice Thief)' 간장게장 전문집 라이스 티프(Rice Thief, 40-05 Skillman Avenue)를 eater.com이 소개했다. 한인 리처드 장(Richard Jang)과 여자친구 하이키 유(Haiqui Yu)는 지난해 11월 Crab Town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비롯, 감자탕, 전복죽, 식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간장게장의 레시피는 스태튼아일랜드 리치몬드힐에서 2012년까지 한식당 장수촌(Jang Soo Chon)을 운영했던 어머니 장종숙(Jong Sook Jang)씨로부터 배웠다고. 게장은 롱아일랜드시티, 플러싱, 엘름허스트, 맨해튼과 브루클린 일부 지역에 배달한다. https://www.instagram.com/ricethief.nyc

 

The Secret Korean Crab Delivery You Need to Know About

Rice Thief serves soy-marinated crabs, seafood stews, and rice out of a ghost kitchen in Queens

https://ny.eater.com/2023/1/17/23554239/rice-thief-korean-crab-delivery-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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