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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오후 11시 2분경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의 한인 운영 다오나 델리(Daona Deli, 201 East 81St. @3rd Ave.)에 침입한 강도의 총격으로 한인 종업원 최승철(Sueng Chul Choi, 67, 우드사이드)이 사망했다. NYPD는 도주한 강도(6피트2인치, 200파운드)를 수배 중이다.  

NYPD에 따르면 2022년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한 강도 범죄는 1만7411건으로 2020년 1만3106건 대비 32.85% 증가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최근 뉴요커들에게 상점에 들어설 때 마스크를 벗을 것을 권고했다.

 

맨해튼 델리 한인 종업원(최성호, 마이클 최, 67) 총격 사망 -뉴욕중앙일보-

https://news.koreadaily.com/2023/03/06/society/generalsociety/20230306181331625.html

 

Popular Manhattan deli worker (Sueng Chul Choi, 67) shot to death during robbery was fighting off pistol-whipping

https://www.nydailynews.com/new-york/nyc-crime/ny-hazmat-bodega-shooting-pistol-whipping-20230306-3zuuk3cu4rev7h5fll5aohamli-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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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ie 2023.03.09 17:51
    한인델리 강도 총격- 그리고 한인 종업원 사망, 가슴이 미여집니다. 67세에 악마의 총에 아무 죄도 없이 사망을 한 최승철님, 하늘나라에서 악인이 어떻게되나 지켜봐 주세요. 총을쏜 악마의 비참한 말로를 볼겁니다. 그리고 편히 쉬세요. 우리 동포 모두가 최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