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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는 아부다비, 퐁퓌두는 사우디.

파리의 퐁퓌두 센터(Dentre Pompidou)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현대미술관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퐁퓌두는 프랑스 북부메츠(Metz), 샹하이와 스페인 말라가에 지부를 두고 있다. 퐁퓌두는 2018년 뉴저지의 저지시티와 협약을 맺고, 저널스퀘어의 패사이드빌딩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oma.com/projects/centre-pompidou-x-jersey-city

 

한편, 루브르뮤지엄은 2017년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에 지부를 오픈했다. 아부다비 뮤지엄은 2037년까지 '루브르' 이름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Centre Pompidou to open contemporary art museum in Saudi Arabia

The Paris institution's latest outpost is part of drive to rebrand the Middle Eastern state

https://www.theartnewspaper.com/2023/03/15/centre-pompidou-to-open-contemporary-art-museum-in-saudi-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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