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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레스토랑, 호텔, 짐꾼, 배달부 등에게 주는 팁(Tip)이 상당한 스트레스 요인이다. 기본급에 팁으로 생활하는 직업이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서비스직종에 주는 팁도 더 오른듯 하다. 그러면, 유럽은 어떨까? 호텔, 식당, 투어 가이드... '트래블&레저'가 소개하는 나라별 팁 주는 요령.

 

-이탈리아: 레스토랑(10-15%), 호텔(객실-1박당 1유로, 짐꾼-가방 1개당 2유로), 투어 가이드(10%)

-프랑스: 식당(5-10%), 호텔(객실-1박당 1-2유로, 짐꾼-가방 1개당 1-2유로), 투어 가이드(10%)

 

The Ultimate Country-by-country Guide to Tipping in Europe

https://www.travelandleisure.com/travel-tips/guide-to-tipping-in-europe-hotels-restaurants-taxis-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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