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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9:00
달라이 라마 소년 성추행 파문 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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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 my tongue" 티벳 망명정부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8)가 소셜미디어에서 동영상이 퍼지며 성추행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 2월 28일 인도 북부 다람살라 교외의 행사장에서 소년의 이마를 맞대고 입술에 키스한 후 혀를 빨아달라고 내밀었다가 거두어 들였다.
Dalai Lama apologizes after video asking child to ‘suck’ his tongue sparks outcry
https://www.cnn.com/2023/04/10/india/dalai-lama-apology-kissing-boy-video-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