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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의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이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이야기를 담은 이소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장기자랑'(2023)이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에서 상영된다. 이 다큐는 2015년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으로 구성된 극단 노란리본이 창작극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상영 후엔 이소현 감독과 유가족인 배우 3인과의 간담회가 열린다. 

 

-뉴욕: 6월 2일(금) 오후 7시 @뉴욕우리교회

-뉴저지: 6월 3일(토) 오후 2시 @M. Side, 버겐필드

-필라델피아: 6월 4일(일) 오후 2시 코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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