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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23:52
콜로라도 성형의 제프리 김 살인 미수 등으로 유죄판결...최고 3년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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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슴확대 수술하던 중 전신마취로 에머린 누엔(18)에 뇌손상을 입혀 사망케한 콜로라도주 리틀톤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Geoffrey S. Kim, 살인미수와 전화 서비스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씨는 최고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선고일은 9월 8일이다.
Colorado surgeon guilty of manslaughter in teen patient's death after breast augmentation
https://www.nbcnews.com/news/us-news/colorado-surgeon-guilty-manslaughter-teen-patients-death-breast-augmen-rcna89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