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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슴확대 수술하던 중 전신마취로 에머린 누엔(18)에 뇌손상을 입혀 사망케한 콜로라도주 리틀톤의 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Geoffrey S. Kim, 살인미수와 전화 서비스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씨는 최고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선고일은 9월 8일이다.  

 

Colorado surgeon guilty of manslaughter in teen patient's death after breast augmentation

https://www.nbcnews.com/news/us-news/colorado-surgeon-guilty-manslaughter-teen-patients-death-breast-augmen-rcna8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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