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B Radar
2023.06.22 15:42
맨해튼 인터컨티넨털 호텔 레지오네어균 발병으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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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미드타운의 4성 호텔 인터콘티넨털(300 West 44th St.) 호텔 숙박객 3명이 폐렴의 일종인 레지오네어 양성 반응을 보여 보건부가 수상 중이다. 레지오네어균은 물을 통해 감염된다. 호텔 측은 수온 조절, 파이프와 수조의 청결도 및 염소 처리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개선에 들어갔다. 레지오네어병의 증상은 기침, 호흡 곤란,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이다. CDC에 따르면, 노인, 흡연자, 면역기능이 약한 이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NYC health officials investigate Midtown hotel after Legionnaires outbreak
https://gothamist.com/news/nyc-health-officials-investigate-midtown-hotel-after-legionnaires-out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