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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를 합법화한 것이 오히려 뉴욕시주 재정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리화나를 파는 불법 상점이 1천 500여개에 달함에 따라 세금수입이 수백만불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뉴욕주엔 현재 단 7개의 합법 마리화나 숍이 있다. 뉴욕주는 2023 회계년도에 마리화나 세금 수입을 5천600만 달러 예상했었다.  

 

NY to lose millions to illegal cannabis market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3/06/22/ny-to-lose-millions-in-cannabis-tax-revenue-due-to-illegal-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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