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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선셋파크에 사는 중국계 이민자 리용 예(47)이 23일 망치로 룸메이트 자오자오(43)씨를 살해하고, 그녀의 아들(5)과 딸(3)에 중상을 입혀 살인, 살인 미수 및 무기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들은 브루클린의 차이나타운인 선셋파크의 3베드룸 아파트(5th Avenue and 52nd St.)에서 방 하나씩을 나누어 살았다. 혐의자 리용 예는 자신의 9세 아들과 한 방을 쓰고 있었다. 자오씨의 남편은 오하이오주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져졌다. 

 

Man Charged With Murder in Hammer Attack on Mother and 2 Children

https://www.nytimes.com/2023/08/23/nyregion/hammer-attack-brooklyn-sunset-park.html

 

Liyong Ye, 47, charged with murder in NYC hammer attack that killed mom, seriously injured young kids

https://nypost.com/2023/08/24/liyong-ye-47-charged-with-murder-in-nyc-hammer-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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