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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는 내 운명: 강원도 촌놈이 셰프가 된 이유
할머니의 메뚜기 튀김, 아버지와 맛집 여행 강원도의 출렁이는 황금빛 들판. 벼가 무르익을 무렵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고소한 메뚜기 튀김이 최고의 간식이었다. Photo: Tony Yoo 내가 어쩌다 요리를 하게 되었을까? ‘요리는 내 운명’ 이라는 첫 타이틀을 정...Date2013.12.0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1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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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Yoo 유현수주영한국대사관 총괄셰프 (London, UK) Executive Chef of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London, UK) 한국 슬로푸드협회 정책위원 D6 (전)총괄셰프(Contemporary Local Korean Cuisine) Executive Chef of Restaurant D6 (Seoul, ...Date2013.11.17 Category토니의 부엌 Views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