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663 댓글 0

뉴욕타임스가 한인이 주로 운영하는 네일살롱 근로자들의 학대현장을 심층취재한 기사를 보도한 지 2개월 후 달라진 풍경을 세세히 전했다. 시간당 급여가 올라가거나 근로시간을 줄이는 등 변화가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노동단속을 시작한 후 약 755개의 업소에서 1천800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nytimes.com/2015/07/17/nyregion/benefits-and-some-resistance-as-new-york-cracks-down-on-nail-salon-abus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