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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 ♥ NY' 그래픽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Milton Glaser, 91) 별세

    아이 러브 뉴욕(I ♥ NY)을 디자인한 밀턴 글레이저씨가 자신의 91세 생일날인 6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1929년 뉴욕 브롱스의 헝가리 출신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밀턴 글레이저는 쿠퍼 유니온 졸업 후 'I ♥ NY'을 비롯, 브루클린 브류...
    Date2020.06.27 CategoryNYCB Radar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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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YCB

    뉴욕시 호텔 20%(139개) 홈리스 1만3천명 거주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자들이 급감한 이즈음 뉴욕시의 호텔 20%가 홈리스의 셸터로 운영되고 있다. 뉴욕1에 따르면, 뉴욕시 호텔 700개 중 139개 호텔에 홈리스 1만3천여명이 살고 있다. 뉴욕시 셸터에는 1만7천여명이 산다. 올 3월 이후 코로나19으로 사망한...
    Date2020.06.26 CategoryNYCB Radar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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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트오페라 'Nightly Met Opera' 16주차 스트림 스케줄(6/29-7/5)

    Met announces Week 16 schedule for Nightly Met Opera Streams Viewers’ Choice selection is Wagner's Die Walküre, with Hildegard Behrens, Jessye Norman, Gary Lakes, James Morris, and Kurt Moll Highlights include the 1979 telecast of Donizetti'...
    Date2020.06.26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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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파이돈, 휴전 후 한국 현대미술 집대성 'Korean Art From 1953' 출간

    런던의 미술 전문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최근 한국 현대미술사 ''1953년 이후의 한국 미술: 균열, 혁신, 교류'(Korean art from 1953: collision, innovation, interaction)'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17년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 Los Angeles Co...
    Date2020.06.26 CategoryCulBeat Express Views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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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YCB

    경찰 과실 소송료 납세자 부담, 2019년 NYC 1억7천590만불 지출

    과잉진압, 폭력, 과실체포, 인권 위반 등 경찰을 상대로 한 소송료는 시민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소송료나 합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찰의 폭력을 막지 못한다는 것. 2019년엔 납세자의 세금 3억 달러가 지출됐다. 전국 최고의 ...
    Date2020.06.25 CategoryNYCB Radar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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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YCB

    프린스턴대 우드로우 윌슨 이름 제거

    #BlackLivesMatter로 프린스턴대가 인종차별주의자로 알려진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 대통령의 이름을 딴 단과대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와 Wilson College에서 이름을 제거한다고 발표했다. President Eisgruber’s message to com...
    Date2020.06.25 CategoryNYCB Radar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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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YCB

    뉴욕시 제 50회 마라톤(11/1) 취소

    오는 11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뉴욕시 마라톤이 코로나 19으로 인해 취소됐다. 2019년 참가자는 5만3천640명이었다. New York City Marathon, set for Nov. 1, canceled because of coronavirus https://www.espn.com/olympics/story/_/id/29358312/new-york-...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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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YCB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진입 방문객 14일 자가격리 권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알라바마, 아칸소,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워싱턴, 유타, 텍사스주 등 코로나 확진자 다발 지역에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으로 들어오는 방문객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Alabama, Arkans...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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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YCB

    뉴욕시 공무원 2만명 해고 초읽기

    뉴욕시가 코로나19으로 10억 달러 적자에 직면, 2만2천여명의 시공무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한편,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5월 새 공무원 고용에 200만 달러를 지출했다. De Blasio could lay off 22,000 city employees in wake of coronavirus fallo...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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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YCB

    지금 당장 버려야할 물건 13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콕하며 집안 정리하기 좋은 시기. 빨리 버려야할 물건 13가지 쇼핑백, 낡은 도마, 냉동고 저장음식, 테이크아웃 메뉴, 만료된 양념통, 낡은 후라이팬, 오래된 양념, 쓰다만 세제, 플라스틱 스푼, 포크, 오래된 플라스틱 컨테이너, 깨진 그...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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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YCB

    절대로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되는 음식 20가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음식을 지목했다. 멜론, 베이질, 감자, 오이, 양파, 토마토, 커피, 마늘, 핫소스, 꿀, 식빵, 견과류, 아보카도, 복숭아, 올리브 오일, 피망, 피클, 초콜릿, 가지, 수박... 20 Foods You Shouldn’t Be Put...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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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YCB

    잊지 말고 반드시 정기 청소해야할 것 20가지

    2020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생관념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잊지 말고 정기적으로 청소해야할 것 20가지. 1. 냉장고: 야채과 육류 저장고 세균 감염 온상 2. 베개 3. 창턱과 창틀 4. 주방 서랍과 캐비넷 5. 정원 가구 6. 차고 7. 샤워 커튼 8. 지갑 속의 카드들: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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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YCB

    억만장자 할리우드 제작자 스티브 빙(55) 자살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자 가문에서 태어나 18세에 6억 달러를 유산으로 물려받고, 스탠포드대를 중퇴한 후 할리우드 제작자가 된 스티브 빙(Steve Bing, 55)이 LA의 럭셔리 아파트 빌딩 27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스티브 빙은 스티브 스탤론 주연 '겟 카터' 톰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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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YCB

    뉴욕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6/29-7/4)

    2020 메이시 백화점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6월 29일부터 7월 1일 사이 뉴욕시 5개 보로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특집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In Between The Illegal Fire...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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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YCB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8/29 오픈

    뉴욕시 뮤지엄의 봉쇄 해제는 7월 20일, 메트로폴리탄뮤지엄은 8월 29일 재개관한다. 특별전은 메트의 설립 150주년을 기념한 'Making The Met, 1870-2020'과 흑인 화가 '제이콥 로렌스: 미국의 투쟁'전이다. Met Museum Plans to Open in Late August If New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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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YCB

    스페인 명화 복원사들은 돌팔이?

    고야, 벨라스케즈, 피카소, 달리의 나라, 프라도 뮤지엄의 나라 스페인이 엉터리 미술 복원사들로 인해 명성이 퇴락 중이다. 최근 17세기 바로크 화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의 성녀 마리아를 마치 성형수술을 망친 여성으로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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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YCB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 2천292 그루 화초 앞에서 공연 화제

    코로나 팬데믹으로 봉쇄됐던 바르셀로나의 리세우 오페라 극장(Gran Teatre del Liceu)의 22일 첫 공연이 만원이었다. 객석은 사람 대신 2천292 그루의 화초로 채워졌다. 푸치니 작곡 '크리산테미(Crisantemi)'은 라이브로 스트림됐다. 2007년 연말 여행 중 '...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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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YCB

    트럼프, 앤드류 잭슨 동상 철거 시도 중형 협박

    #BlackLivesMatter 시위대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의 앤드류 잭슨 기마상을 쇠줄과 밧줄로 묶어 철거하려다 실패했다. 이에 트럼프는 공공 기물 파손하는 무정부우의자, 선동가들은 징역 10년까지 처해질 수 있는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경고했다. 20달러 지...
    Date2020.06.24 CategoryNYCB Radar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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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트럼프 H-1B, H-4, L-1, J-1 등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 중단 행정명령

    도날드 트럼프가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미국 취업을 준비했던 외국인들은 물론,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 테크 기업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리콘밸리 등 기술직 고숙련 노동자가 주로 받는...
    Date2020.06.23 CategoryNYCB Radar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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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YCB

    뉴욕 대기업 직원 8월 15일까지 10%만 직장 복귀 예상

    뉴욕시가 6월 22일 제 2차 오프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직장인들은 회사로 돌아가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의 주요 기업 60개사의 직원들은 8월 15일까지 직장에 복귀할 확률이 10%로 밝혀졌다. 한편, 뉴욕타...
    Date2020.06.23 CategoryNYCB Radar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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