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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ld Wild West (1) 세도나로 가는 길

    Wild Wild West NYCultureBeat Goes to the West <1> 라스베가스(공항, 네바다)에서 세도나(아리조나)로 가는 길 Las Vegas-Sedona-Monument Valley-Grand Canyon(North Rim)-Bryce Canyon-Las Vegas Las Vegas, Airport 라스베가스 공항에도 슬랏 머신. 1996...
    Date2015.09.10 CategoryU.S. Views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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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9) 하트포드(CT) 워즈워스 아테니움 미술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뮤지엄은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에 있지않다. 놀랍게도 코네티컷주 하트포드에 있다. 1842년 창립된 워즈워스 아테니움(Wadsworth Atheneum) 미술관의 컬렉션 또한 놀랍다. 솔 르위트의 고향인 하트포드이기도 하지만 미술 애호가라면...
    Date2016.08.21 CategoryU.S. Views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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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8) 코네티컷주 올드라임(Old Lyme, CT)

    커네티컷 하트포드가 고향인 배우 캐더린 헵번은 은퇴 후 올드라임의 이웃 동네 올드 세이브룩 별장을 마련해 살면서 그림을 그렸다.할리우드 전설에게 붓을 들게 만든 코네티컷의 아름다운 풍경이 올드 라임에 있다. 인구 80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자그마한 타...
    Date2014.11.06 CategoryU.S. Views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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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7) 디어헤드인(델라웨어 워터갭, PA)

    델라웨어강 포코노 인근, 배산임수의 풍수좋은 곳에 자리한 작은 여인숙 디어헤드인(Deer Head Inn)은 재즈 명인들이 다녀간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핑거레이크로 가는 길 강물과 재즈가 흐르는 디어헤드인에서 우연한 여행자로 하룻밤을 묵어가는 것도 좋다. ...
    Date2014.09.27 CategoryU.S. Views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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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6) 호텔 포셰르, 밀포드(PA)

    펜실베니아의 톱 10 멋진 작은마을(Ten Coolest Small Town), 밀포드(Milford). 남북전쟁 때부터 부자들의 리조트 타운이었던 밀포드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들과 골동품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요한 마을이다. 이곳에 로맨틱한 호텔 하나. 2007년 여행 ...
    Date2014.08.24 CategoryU.S. Views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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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노동절(Labor Day) 황금연휴 어디로 갈까?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부터 시작된 뉴욕의 여름이 노동절(Labor Day)로 막을 내린다.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한 만큼 노동절은 휴식을 취하며 본격적인 가을, 겨울을 맞기 위한 전환의 휴일일 것이다. 무더웠던 여름과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내며 노동절...
    Date2015.08.26 CategoryU.S. Views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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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런던 뮤지엄 가이드: 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테이트모던, 빅토리아&알버트, 코톨드갤러리...

    Museums of London '뮤지엄 도시' 런던...가봐야할 미술관 8곳 루브르(1793)에 앞선 세계 최고의 뮤지엄 대영박물관/브리티시뮤지엄(1759) 로비. 해가 지지않던 나라 영국이 지난 6월 국민투표로 EU(유럽공동체) 탈퇴를 선언하며 세계를 경악시켰다. 휘청거리...
    Date2016.08.29 CategoryWorld Views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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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5) 펜주 올리(Oley) 밸리 밀크하우스(Valley Milkhouse)로 가는 길

    삶은 필연과 우연의 연속이다. '우연한 여행자'가 되어 보자. 펜실베니아주는 넓다. 필라델피아에서 해리스버그까지 자동차로 4-5시간 걸린다. 그래서 펜주는 즉흥적으로 우연한 여행을 하기가 좋은 곳일 수도 있겠다. 가다가 샛길로, 삼천포로 빠질 수 있는 ...
    Date2015.05.06 CategoryU.S. Views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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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4) 호크 마운틴 Hawk Mountain, PA

    어떤 이들은 한밤중 들판에서 하늘의 별보기를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대낮 산 꼭대기에서 새 보는 것을 좋아한다. 펜실베니아주 베들레헴(Bethelehem)과 쿠츠타운(Kutz Town)인근의 호크 마운틴(Hawk Mountain)엔 매년 7만여명의 조류 관찰자들이 몰려든다. ...
    Date2016.08.04 CategoryU.S. Views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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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리우 올림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가이드

    2016 리우 올림픽(8월 5일-21일) 리우 올림픽 리우데자네이루 관광 브라질(Brazil)이 다시 떴다. 2014 월드컵에 이어 2016 하계 올림픽이 브라질에서 열린다.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지구촌을 달굴 2016 리우 올림픽을 맞아 리우데자네이루를 소개한다. &#...
    Date2014.06.10 CategoryWorld Views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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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로드아일랜드 뉴포트(Newport)

    '리조트의 여왕' 로드아일랜드 뉴포트(Newport, RI) 미 부호들의 별장 투어, 벼랑 걷기, 재즈 페스티벌 배를 타고 포트아담스주립공원 근처로 와서 '무료'로 재즈를 감상하는 사람들. 2008년 뉴포트 재즈 페스티벌에서. 로드아일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
    Date2015.05.14 CategoryU.S. Views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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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3) 펜실베니아주 리하이밸리

    추상표현주의 화가 프란츠 클라인이 300불 받고 그린 벽화가 펜실베니아주 리하이튼(Lehighton)의 어느 부대 연회장에 걸려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클라인이 고향에서 맥주도 얻어 마시면서 오일에 맥주를 섞어 그렸다는 벽화를 보러 가는 길, 한때 레저타운이...
    Date2013.03.06 CategoryU.S. Views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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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2) 필라델피아

    지금 뉴욕을 탈출해 필라델피아로 가야하는 이유가 있다. 자고 나면 럭셔리 콘도가 하늘 높이 올라가 있는 뉴욕, 플라자 호텔에 이어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도 럭셔리 콘도로 개조된다는 소식까지 뉴요커를 우울하게 한다. 9/11을 딛고 일어선 뉴욕이 어쩌다 ...
    Date2016.07.07 CategoryU.S. Views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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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1) '펜주 그랜드캐년' 파인크릭고지

    펜실베니아주 깊은 골짜기 파인크릭고지(Pine Creek Gorge)는 철도 포장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면서 마차를 마주치게된다. 졸졸졸 샛강에서 카누를 타는 것도 즐거우며, 가을엔 관광열차로 단풍과 야생동물 구경도 흥미롭다. 세계에서 가장 별보기 좋은 곳 2위...
    Date2016.06.25 CategoryU.S. Views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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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포르투갈 대표 음식: 바칼라우, 에그 타트, 해물밥, 오징어순대...

    우리의 밥처럼 빵도 늘 정감을 갖게 되는 단어다. 빵의 어원은 포르투갈어 빵(pão)이며, 일본을 통해 전해졌다. 만일 빵 대신 영어식으로 'bread'라 부른다면, 참 빵맛이 없을 것 같다. 카스테라와 뎀푸라(튀김)도 포르투갈에서 왔다. 바다에 ...
    Date2016.05.21 CategoryWorld Views2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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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포르투갈 종단 여행: 에덴 동산과 동화의 나라 속으로

    리스본 인근 신트라의 페냐 궁전은 동화 속으로 데려갔고, 페냐 공원의 우거진 숲 속길을 내려오는 길 햇살이 비추는 순간, 음유시인 바이런이 찬양했던 '에덴 동산'을 느꼈다. 부사코의 작은 시골 성채에서 하룻 밤 묵으면서 '신데렐라 신드롬...
    Date2016.05.23 CategoryWorld Views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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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 뉴왁 아이언바운드(Ironbound, Newark)

    2007년 여름 리스본, 신트라, 부사코, 라메고, 코임브라, 그리고 포르토로 포르투갈을 종단했다. 뉴왁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여행가방을 끌고 뉴왁 아이언바운드(Ironbound)로 갔다. 앙코르로 포르투갈 음식을 즐기고 싶어서였다. 열흘간의 본토 여행 후에...
    Date2016.05.15 CategoryAround NYC Views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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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호수와 와인, 그리고 드라이브...핑거 레이크(Finger Lakes)의 봄

    '호수와 와인' 핑거레이크의 봄 Finger Lakes, May 2016 성수기보다 비수기에 여행하는 것이 한가롭고, 쾌적하다. 여행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는 5월 말 메모리얼데이 연휴엔 북적거릴 핑거 레이크. 긴 긴 겨울 잠에서 벗어난 겨울 나무들이 기지개를 ...
    Date2016.05.13 CategoryU.S. Views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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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8) 로체스터: 코닥 뒤에 숨은 자부심

    코닥필름의 파산으로 쇠락했을 것같은 도시의 호텔, 리셉셔니스트와 바의 웨이트레스의 목소리는 또랑또랑하고, 당당했다. 이스트만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을까? 커피숍의 여성 바리스타도 마찬가지였다. 알고 보니 로체스터는 여성운동의 요람이었다. 수잔 B...
    Date2016.04.30 CategoryU.S. Views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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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7) '스파의 여왕' 사라토가 스프링스

    한국의 수안보, 일본의 하코네, 미국에서는 온천 도시하면 단연 사라토가 스프링스(Saratoga Springs)다. 뉴욕에서 184마일, 자동차로 3-4시간 걸리는 사라토가는 파란색 병 '사라토가 스프링 워터(Saratoga Spring Water)' 이미지처럼 참신하다. '스파의 여왕...
    Date2016.04.20 CategoryU.S. Views1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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