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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라피노에와 미 여성 월드컵 축구팀의 우승을 기념하는 뉴욕의 전통인 색종이 테이프 퍼레이드(ticker-tape parade)가 10일 로어맨해튼에서 열린다.
네덜란드를 2:0으로 격파하며 역사상 4번째 우승을 차지한 미 여성 월드컵 축구팀은 로어맨해튼의 Canyon of Heroes에서 행진한 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광장(City Hall Plaza)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

US Women's National Soccer Team World Cup Ceremony 2019
City Hall Plaza, New York City
New York, NY
Wednesday, July 10, 2019
10:30am–12:00pm

World Cup Champs USWNT Head To NYC For A Ticker Tape Parade
https://gothamist.com/2019/07/08/ticker_tape_uswnt_nyc_2019.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