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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워커가 24시간 내 제작한 토니 모리슨 뉴요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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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카라 워커(Kara Walker)가 노벨상 수상 소설가 토니 모리슨 별세 소식 24시간 내에 주간 '뉴요커' 잡지의 표지를 완성했다. 검은색 머리칼과 검은 피부가 대조를 이룬 토니 모리슨의 마지막 초상. 제목은 '가장 파란 눈(The Brightest Eyes)'의 한 구절 "Quiet As It;s Kept".

 

 

How Artist Kara Walker and the 'New Yorker' Teamed Up to Pull Off a Poignant Cover Honoring Toni Morrison in Less Than 24 Hours | artnet News

https://news.artnet.com/art-world/kara-walker-honors-toni-morrison-new-yorker-cover-1620208

 

 

*카라 워커의 첫 뉴욕, 2002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Art&document_srl=372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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