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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2:52
루스 긴즈버그 대법관 '페가수스' 칼라(깃, collar) 경매, 예상가 20-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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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 1933-2020) 대법관이 착용했던 페가수스(The Pegasus) 깃(collar)가 9월 20일 포토맥 컴퍼니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예상가는 20-40만 달러. Stella & Dot가 한정판으로 제작한 은색 금속 칼라는 겹겹으로 쌓인 금속의 뾰족한 깃털이 있는 전투 갑옥의 이미지다. 2018년 브레스카바나 판사가 합류한 후 9인 대법관 기념촬영에서 '페가수수 칼러'를 착용했다. 긴즈버그의 구슬 칼라는 지난해 17만6천 달러에 낙찰됐다. 포토맥 컴퍼니는 긴즈버그 유품 150개 품목을 경매에 부쳐 국립워싱턴오페라를 위해 80만 달러를 조성했다.
Ruth Bader Ginsburg’s ‘Pegasus’ collar to be auctioned
https://thehill.com/blogs/in-the-know/4118027-ruth-bader-ginsburgs-pegasus-collar-to-be-auc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