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Quotes
2012.05.17 13:59
장 조지 봉거리첸(요리사)
조회 수 5460 댓글 0
“1986년 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난 그만 매료당했다. 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들어가는데, 미드타운 터널 앞에서 교통이 꽉 막혀버렸다. 난 뉴욕 전체를 한 장의 사진처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와! 와! 내가 여기 와 있네. 여기에!’하고 외쳤다. 그리고 결코 떠나지 않았다. 나는 촌놈이다. 알사스 농장의 소와 닭들 사이에서 자랐다. 그런데, 지금 내 시골은 센트럴파크다.”
-장 조지 봉거리첸(요리사)-
장 조지 봉거리첸의 간판 레스토랑 '장 조지(Jean Georges)'의 아뮤즈 부셰(무료 미니 애피타이저). SP
늦가을의 센트럴파크. 어린이들이 낙엽이 깔린 공원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SP
© NYCultureBeat.com | Big Apple, Small Bites: Across the City
All rights reserved. Any stories of this site may be used for your personal, non-commercial use. You agree not to modify, reproduce, retransmit, distribute, disseminate, sell, publish, broadcast or circulate any material without the written permission of NYCultureBeat.com.